[소식]내일의식탁 사단법인 제3차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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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총회에서 2기 이사장으로 재선출된 김원일입니다.

사단법인 내일의식탁 3차 총회 잘 마쳤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4일 창립총회를 열고, 2025년 3월24일 2차 총회를 연데 이어, 엊그제 4월1일 3차 총회에 이르기까지 사단법인의 작은 역사를 잘 꾸려가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과 공유 및 2026년 사업계획 수립,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승인 등 일상 안건을 처리하였고, 특별히 임원 선거를 통해 앞으로 2년간 사단법인 2기를 이끌어갈 집행부를 선출하였습니다.


  • 이사장 : 김원일
  • 이사 : 김만중, 김명진, 유성경, 이인옥, 지현숙
  • 감사 : 최성희


저는 이번 총회에서 이사장에 입후보하여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1기에 이어 2기 이사장으로 다시 선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까지처럼 성심성의껏 좋은 음식 확산과 도농상생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슬로푸드협회를 퇴사하고, 비영리민간단체 설립 기준으로 10년, 사단법인 설립 기준으로 3년이 되었습니다.

맛동에서의 가나다밥상에서 시작하여 상생상회의 서로맛남 활동, 참발효어워즈와 내일을 여는 발효학교, 그리고 미지로, 대지의밥상, 간장포럼 등 여러 단체들과의 연대활동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음식 활동가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고, 발효문화와 나물문화를 보존하는 활동을 좌충우돌 벌린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0년 아쉬움도 많지만 훌훌 털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저에게 주어진 2년의 이사장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조언해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의식탁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단체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일  사단법인 내일의식탁 이사장 김원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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