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발효어워즈 파트너스 : 지속가능의 기록 (2026.01.01~12.31, 입금순)

본 코너는 사라져가는 우리 발효의 가치를 발굴하는 <참발효어워즈>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금을 기탁해주신 기업들을 입금 순으로 기록한 명예의 공간입니다.


그래도팜(100만원) :  "땅이 살아야 농산물이 살고, 농산물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는 신념 아래, 강원도 영월에서 40여 년간 토양을 지켜온 유기농 농장입니다. 대를 이어 지켜온 토종 토마토의 종다양성을 보존하며,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맛이 곧 최고의 발효를 위한 시작점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생태계 전체를 생각하는 그래도팜의 철학은 참발효어워즈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식문화의 든든한 뿌리가 됩니다.


삼척미로(100만원) : 강원도 삼척 미로(未老) 마을의 맑은 물과 깨끗한 바람을 담아, 전통주를 빚어내는 곳입니다. 기교를 부리기보다 정직한 시간과 기다림을 통해 발효의 정수를 실천하며, 사라져가는 백수환동곡을 되살려 미로 탁주와 약주를 빚고 있습니다. 삼척미로가 전하는 술맛은 우리 식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참발효의 힘이 됩니다.